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생물들의 혼과 인생들의 영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 누가 이루었느냐 ?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靈)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그 날을 정하셨고 그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주야의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 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진대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 내가 열방과 세계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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