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다윗의 시. 영장으로 아앨렛샤할에 맞춘 노래)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여호와여, 주께서 이를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주여,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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