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 영원히 노하시리이까 ? 주의 진노가 불붙듯 하시리이까 ?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 스스로 영원히 숨기시리이까 ? 주의 노가 언제까지 불붙듯 하시겠나이까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우리의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여호와여 !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소리 듣기를 어느때까지 할꼬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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