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비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라'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그가 안에 있는 전 척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향한 문길로 나가서 사면 담을 척량하는데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리라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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