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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