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97

Parallel Verses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O how I love Your law! It is my meditation all the day.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