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18

Parallel Verses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Now Bethany was near Jerusalem, about two miles off;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¹⁷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¹⁸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¹⁹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