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12

Parallel Verses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

"Have you ever in your life commanded the morning, And caused the dawn to know its place,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지식이 망매하니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

네가 제일 처음 난 사람이냐 ? 산들이 있기 전에 네가 출생하였느냐 ?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 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그것이 골짜기에서 허위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¹¹ 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 네 수고하는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 ¹²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 ¹³ 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