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8

Parallel Verses

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Then Leah said, "God has given me my wages because I gave my maid to my husband." So she named him Issachar.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잇사갈의 아들 곧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스불론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스불론이여 너는 나감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 너는 장막에 있음을 즐거워하라 !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

¹⁷ 하나님이 레아를 들으셨으므로 그가 잉태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¹⁸ 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¹⁹ 레아가 다시 잉태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