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1Therefore you have no excuse, everyone of you who passes judgment, for in that which you judge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for you who judge practice the same things.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3But do you suppose this, O man, when you pass judgment on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and do the same yourself, that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5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for yourself in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5in that they sho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alternately accusing or else defending them,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
27And he who is physically uncircumcised, if he keeps the Law, will he not judge you who though having the letter of the Law and circumcision are a transgressor of the Law?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29But he is a Jew who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that which is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letter; and hi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