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그 부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1 Thus all the work that Solomon performed for the house of the Lord was finished. And Solomon brought in the things that David his father had dedicated, even the silver and the gold and all the utensils, and put them in the treasuries of the house of God.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2 Then Solomon assembled to Jerusalem the elders of Israel and all the heads of the tribes, the leaders of the fathers’ households of the sons of Israel, to bring up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out of the city of David, which is Zion.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 이십 인이 함께 서 있다가
12 and all the Levitical singers, Asaph, Heman, Jeduthun, and their sons and kinsmen, clothed in fine linen, with cymbals, harps and lyres, standing east of the altar, and with them one hundred and twenty priests blowing trumpets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3 in unison when the trumpeters and the singers were to make themselves heard with one voice to praise and to glorify the Lord, and when they lifted up their voice accompanied by trumpets and cymbals and instruments of music, and when they praised the Lord saying, “He indeed is good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then the house, the house of the Lord, was filled with a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