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8

Parallel Verses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Like a bird that wanders from her nest, So is a man who wanders from his home.

모압의 여자들은 아르논 나루에서 떠다니는 새 같고 보금자리에서 흩어진 새 새끼 같을 것이라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경내에서 나를 수색하다가 절망하리니 내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하고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내가 이르기를 `나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그리하면 네 오른손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하리라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 하니라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