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2 So Sarai said to Abram, “Now behold, the Lord has prevented me from bearing children. Please go in to my maid; perhaps I will obtain children through her.” And Abram listened to the voice of Sarai.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5 And Sarai said to Abram, “May the wrong done me be upon you. I gave my maid into your arms, but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I was despised in her sight.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