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11

Parallel Verses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So they appointed taskmasters over them to afflict them with hard labor And they built for Pharaoh storage cities, Pithom and Raamses.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고역함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이르시되 내가 그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애굽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으로 역사를 쉬게 하느냐 ? 가서 너희의 역사나 하라'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가로되 `왕은 어찌하여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우리 열조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우리가 애굽에 오래 거하였더니 애굽인이 우리 열조와 우리를 학대하였으므로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을 건축하고

너희가 양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