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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