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 진리요 ! 생명이니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