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 내었으며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 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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