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복을 주시며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함이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찌라 그들이 거기서 양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권고하여 그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니라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