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그 수치되는 물건의 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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