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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