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
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것이며
만왕이 그 앞에 부복하며 열방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내로라 하실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 사울아 !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하시거늘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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