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