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몇 백성을 학대하였더라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 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것은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