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무리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무수하오며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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