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놓으매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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