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만민들아 !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소리로 들리게 할찌어다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할렐루야 !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크심이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예루살렘 여자들아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또 보석으로 전을 꾸며 화려하게 하였으니 그 금은 바르와임 금이며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 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으시고
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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