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 저를 도우소서'
`주여 !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거늘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