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라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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