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 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온 땅 사람이 대성통곡하며 모든 인민이 앞서 건너가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 내신지라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날이 저물어 가매 열 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 있는 여기가 빈 들이니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유대인 가운데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여기를 떠나 빈 들 가까운 곳인 에브라임이라는 동리에 가서 제자들과 함께 거기 유하시니라
그러면 네가 이전에 난을 일으켜 사천의 자객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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