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 또 기억지 못하느냐 ?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 가로되 `열 둘이니이다'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Never miss a post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