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 묻는 이가 없더라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 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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