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너는 담대하라 !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러나 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작별하여 가로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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