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저희가 미구에 그 행사를 잊어버리며 그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절과 같음)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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