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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