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나로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사를 묵상하리이다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내게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은 내 지혜가 다른 인생보다 나은 것이 아니라 오직 그 해석을 왕에게 알려서 왕의 마음으로 생각하던 것을 왕으로 알게하려 하심이니이다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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