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주의 눈이 육신의 눈이니이까 ? 주께서 사람의 보는 것처럼 보시리이까 ?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종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여호와께서는 지식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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