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16

Parallel Verses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and the ostrich and the owl and the sea gull and the hawk in its kind,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나는 광야의 당아새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靈)이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¹⁵ 까마귀 종류와 ¹⁶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¹⁷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