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

Parallel Verses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And he threw the pieces of silver into the temple sanctuary and departed; and he went away and hanged himself.

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시므리가 성이 함락됨을 보고 왕궁 위소에 들어가서 왕궁에 불을 놓고 그 가운데서 죽었으니

이러므로 내 마음에 숨이 막히기를 원하오니 뼈보다도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