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4

Parallel Verses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But in the end she is bitter as wormwood, Sharp as a two-edged sword.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같고 손이 포승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그 입은 우유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뇨 ? 당신이 이 세번 나를 희롱하고 당신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대저 음녀는 깊은 구렁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