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9

Parallel Verses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Then God said, "Let the waters below the heavens be gathered i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잊으려 함이로다

초장이 된 산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것을 찾느니라

(다윗의 시)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 로다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