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21

Parallel Verses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Naphtali is a doe let loose, He gives beautiful words.

납달리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 너는 서방과 남방을 얻을지로다

라헬이 가로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기었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

²⁰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²¹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²²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