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RD furthermore said to him, "Now put your hand into your bosom." So he put his hand into his bosom, and when he took it out, behold, his hand was leprous like snow.
5
또 가라사대 이는 그들로 그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함이니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 같이 흰지라
7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