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절

성서 순위:

1
구절 개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3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4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48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80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하려 함이라

94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02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13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126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134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138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14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144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51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167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70

내 형제들아 !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2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174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참소치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말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181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187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196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202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0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20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21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221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22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233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236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239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241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243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44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48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49

이미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인이었더라

250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256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257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25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262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63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264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272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 과연 헛되냐 ?

277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284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8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93

솔로몬이 온 이스라엘의 천부장과 백부장과 재판관과 온 이스라엘의 각 방백과 족장들을 명하고

29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98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301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306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

307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308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310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311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315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

318

이스라엘 사람들아 !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319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320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321

게난, 마할랄렐, 야렛

324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뇨 하고

329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331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332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336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343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346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349

형제들아 !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353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355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35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36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62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363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374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378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385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387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9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392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395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401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 하시고

406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407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411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412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414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417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421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23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427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428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436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37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439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440

저희가 모였을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 하니

449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451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45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5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5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460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46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465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468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47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475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478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485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87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89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492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495

서기관 중 한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

49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501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505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507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08

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51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5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515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5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517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523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525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0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535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538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40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54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547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548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

550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551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552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 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556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557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559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561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

562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56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565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569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74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578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579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581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58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590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592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59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597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

602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60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605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607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609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 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6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611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613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614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61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618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62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622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624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630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632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63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639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641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 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656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6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65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66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66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663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669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671

야곱 집과 이스라엘 집 모든 가족아 !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678

그러므로 생각하라 !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680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68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682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683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68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686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693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69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697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 하고

700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702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70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708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709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712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718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725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729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734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740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744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

748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749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 하시니

75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753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利)하게 하는지라

754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755

보라 !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759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 오시니

762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765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770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771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776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777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780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782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783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

785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789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797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799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807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810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811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813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81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816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818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820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821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828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829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834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836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839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846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

847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850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853

저희가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 하더라

856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859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864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866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 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86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871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872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875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876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 아멘

879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883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888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88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890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 하되

89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903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905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906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907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908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909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912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915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916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917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918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92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928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929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932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933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94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 하더라

942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951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954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957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96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966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한 말씀이 무슨 말씀이뇨 ?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969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70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971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97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976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977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978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979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980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984

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99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