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5

Parallel Verses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And she gave birth to a son, a male child, who is to rule all the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to God and to His throne.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패역한 딸아 ! 네가 어느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