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7

Parallel Verses

내 눈은 근심으로 하여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My eye has also grown dim because of grief, And all my members are as a shadow.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양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나의 죄를 증거하나이다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나의 가는 것은 석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가오며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이러므로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이 어두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