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무수한 재앙이 나를 둘러 싸고 나의 죄악이 내게 미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마음이 사라졌음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내게 가르쳐서 나의 허물된 것을 깨닫게 하라 내가 잠잠하리라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 가로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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