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 6개의 성경 구절 사면

가장 많은 관련성을 가진 구절

사무엘상 11:13

사울이 가로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날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사무엘하 19:16-23

바후림에 있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려 내려올 때에 베냐민 사람 일천명이 저와 함께 하고 사울의 사환 시바도 그 아들 열 다섯과 종 스무명으로 더불어 저와 함께 하여 요단강을 밟고 건너 왕의 앞으로 나아오니라 왕의 가족을 건네려 하며 왕의 선히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가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려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더 읽기.
왕께 고하되 `내 주여 ! 원컨대 내게 죄 주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옵시며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는 고로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대답하여 가로되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그로 인하여 죽어야 마땅치 아니하니이까 ?' 다윗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너희가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고 저에게 맹세하니라

사무엘상 26:1-11

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이르러 가로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 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황무지로 들어옴을 깨닫고더 읽기.
이에 탐정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줄 알고 일어나 사울의 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대장관 아브넬의 유하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쳤더라 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마태복음 27:16-2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 바라바냐 ?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 하니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더 읽기.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넘겨 주니라

마가복음 15:7-15

민란을 꾸미고 이 민란에 살인하고 포박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구한대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 하니더 읽기.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누가복음 23:18

무리가 일제히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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