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자녀들아 !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여호와의 행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가 다 연구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는구나 하는도다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보라, 나는 너희 손에 있으니 너희 소견에 선한대로, 옳은 대로 하려니와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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