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동서편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산지의 여부스 사람과, 미스바 땅 헤르몬산 아래 히위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내매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 하던 것 같이 놀라리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유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광이 이만 오천척이요 장은 다른 분깃의 동편에서 서편까지와 같고 성소는 그 중앙에 있을지니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여 남아 있는 땅의 장이 동으로 일만 척이요 서으로 일만척이라 곧 예물을 삼아 거룩히 구별할 땅과 연접하였으며 그 땅의 소산은 성읍에서 역사하는 자의 양식을 삼을지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아셀의 분깃이요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베냐민의 분깃이요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지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므낫세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에브라임의 분깃이요
스불론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갓의 분깃이며
시므온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잇사갈의 분깃이요
르우벤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유다의 분깃이요
납달리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므낫세의 분깃이요
아셀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납달리의 분깃이요
에브라임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르우벤의 분깃이요
베냐민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시므온의 분깃이요
잇사갈 지계 다음으로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스불론의 분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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