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삼백명을 세 대로 나누고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내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 둘 정금 등대며 또 금꽃과, 등잔과, 불집게며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또 금등대들과 그 등잔 곧 각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금의 중량과 은등대와 그 등잔을 만들 은의 중량을 각기 적당하게 하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 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악인의 등불이 꺼짐이나 재앙이 그들에게 임함이나 하나님이 진노하사 그들을 곤고케 하심이나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우리의 모인 윗 다락에 등불을 많이 켰는데
Never miss a post
n/a